임플란트 수술 라이브로 촬영했던 20년전 영상 찾았어요.
어느덧 제가 치과의사가 된 지 30년 이상이 되었네요. 자료를 정리하다가 20년전 그러니까 2006년 케이블방송에서 진행했던 '도전 신데렐라, 전체임플란트편'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20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당시만 해도 앵킬로스라고 독일산 임플란트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해당 환자에게 독일산 임플란트로 윗니 전체임플란트를 해 드린 것이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수술하고 삼차원 촬영을 한 후 장비로 밀링을 해서 전체임플란트 임시치아를 만들지만 당시만 해도 그런 장비들이 없었지요. 그래서 수술후 임시치아를 제가 직접 손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수술을 한 후 바로 임시치아를 적용하는 기술을 '즉시하중'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를 심어두고 수개월 경과한 후 보철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수술당일부터 임시치아로 약간의 하중은 견디게 하는 치료법입니다.
전체적으로 치료를 할 때 여러 개의 잘 고정된 임플란트들이 서로 연결되어 힘을 발휘하게 되어 좌우의 힘을 상쇄되기 때문에 가능하구요. 그리고 앞니의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한데 앞니의 사용을 자제하면 됩니다.
이런 치료의 의미는 치아가 없는 기간 환자가 겪는 힘든 부분 특히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것을 고려한 치료법입니다. 치아가 없이 특히 앞니의 경우 치아가 없으면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잖아요.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 부분은 그 때 치료 받으신 분은 계속적인 점검을 하지 않고 있어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방송에 나오시게 되어 얼굴이 공개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신건지... 잘 알 수는 없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오셔서 점검 받으세요.
제 경험상으론 독일산 임플란트로 치료한 환자의 경우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20년 사용하시는 분도 많아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임플란트 치료를 완료한 후 점검은 필수입니다.
2000년도부터 시작한 즉시하중 전체임플란트 치료가 더욱 더 발전해서 요즘은 더 깔끔하고 멋지고 심플하게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어요. 치과기술의 발전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 치과의사들은 더욱 스마트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한나원장의 전체임플란트 FAQ
하루에치과 이한나원장은 1998년부터 임플란트 치료를 시작했답니다.
이한나원장님만의 기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치과에서는 흔하게 하지 않는 ‘즉시하중 전체임플란트’ 치료 경험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실 때 조금은 더 편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어요.
수술당일에 임시치아를 적용해 드리는 치료를 25년 이상 해 온 결과 99프로 이상의 성공률을 보였어요. 이한나원장님이 만드신 전체임플란트 프로토콜대로 치료할 경우 높은 성공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술당일의 임시치아는 최종보철을 할 때 최종적인 모양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기고 하고 환자가 수개월동안 고경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도 좋아요. 임시틀니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