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아름다운 앞니임플란트 노하우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살린 하루에치과 앞니 임플란트는 상담 후 바로 발치를 하면서 임플란트를 심고 수술 당일 최종 보철을 완성해 드리는 치료입니다.
뼈가 부족한 곳에 뼈이식을 하지않고 임플란트를 깊게 심는 경우 재치료를 하는데도 어려움이 따릅니다. 특히 앞니는 어금니보다 잇몸뼈가 얇기 때문에 치아를 뽑고 나면 잇몸이 금새 줄어들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잇몸뼈가 부족할 경우 남아 있는 뼈의 양에 따라서 인공뼈, 혹은 조각뼈를 이식하여 뻐드러지는 방향으로 임플란트가 심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뼈이식을 하는 것이 번거롭다고 느껴져 브릿지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 당장은 좋은 모습으로 치료가 마무리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잇몸뼈의 리모델링이 중단되어 뼈가 주저 앉게 됩니다. 이런 경우 나중에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할 경우 더 많은 뼈이식이 필요로 되기 때문에 앞니가 소실되었다면 가능하면 빨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니 임플란트를 예쁘게 하기 위해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재료입니다. 임플란트의 뼈 속에 들어가는 부분은 같으나, 기둥을 치아색으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금니에 사용되는 티타늄 기둥에 투명감 있는 세라믹 재료를 이용해 보철을 할 경우 티타늄이 비추어 보여 회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하루에치과에서는 앵클로스사의 설콘 지르코니아 재질의 기둥을 사용해 비침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앞니 임플란트를 집도합니다.
예쁜 앞니 임플란트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초창기에 개발되었던 외부 결합형 임플란트보다는 내부 결합형의 locking 형태가 보다 안정적인 앞니의 잇몸라인을 보장합니다. 잇몸의 양이 더 풍부하고 뼈의 소실이 거의 없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보듯이 뿌리쪽 부분과 기둥이 locking 형태로 결합되어 있어 잘 풀리지 않고, 세균의 침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치과는 1만례 이상의 성공적인 임플란트 사례를 보유한 이한나 대표원장이 직접 시술합니다. 지금 하루에치과의 수많은 임플란트 사례를 확인해보세요.
하루에치과는 2002년부터 네비게이션 수술을 시작했으며 2007년에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상표 등록을 특허청에 출원 완료하였습니다. (출원번호 41-2007-0021759)
임플란트와 크라운을 연결해 주는 중간 기둥에 해당하는 부분이 지대주입니다. 하루에 치과에서는 이한나 원장이 직접 맞춤형 티타늄 지대주를 디자인합니다. 그래서 임플란트와 잇몸이 보다 조화를 이루며 장기적으로 위생적 관리에 유리합니다.
임플란트 보철은 주로 PFM(메탈) 또는 지르코니아(메탈프리) 크라운으로 합니다. 하루에 치과에서는 이한나 원장이 직접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디자인, 디지털 방식으로 자체 제작합니다. 3차원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으로 본 뜨는 과정이 수월합니다. 3D 디자인으로 작업이 이루어지며 50억 상당의 첨단 디지털 치기공 장비들이 동원되어 최상의 기공물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