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충치
전체치아 충치로 뿌리만 남아
미국 델라웨어에서 한국으로
전체임플란트
CASE SUMMARY · 전체임플란트
이 사례를 한눈에
환자와 치료 전 상태
미국 델라웨어 거주·40대 남성
다발성 충치·다수의 잔존 치근
기존 임플란트 1개 활용
수술과 임시치아
위턱 10개·아래턱 12개 추가 식립
상악동 리프팅 병행
고정이 확보된 부위로 당일 임시치아
기간과 최종보철
수술 후 약 6개월에 스캔
절개 부위 회복 후 2주 뒤 세팅
4회 내원·지르코니아 보철
새로 식립한 22개와 기존 임플란트 1개를 구분한 기록입니다. 원문은 치료 기간을 6개월로 요약하지만, 세부 과정에는 6개월째 스캔 후 2주 뒤 최종보철 세팅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존 진료 기록에 근거한 개별 사례입니다. 치료 방법·기간·내원 횟수와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및 내용 검토: 이한나 원장
01. 다발성 충치와 치료 계획
콜라를 많이 드셔서 일까요? 이렇게 모든 치아가 다 썩어서 망가지기도 어렵지 않겠나 싶은데아무튼 임플란트 1개를 제외하고 모든 치아가 다 썩어서 망가져 있었어요.

치아의 머리가 없어져도 뿌리를 살려서 치료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모든 치아가 머리가 없다면 그런 치료를 시도할 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그렇게 치료한다고 해도 다시 충치가 진행될 가능성도 높기도 하구요.
그래서 결국 모든 치아를 제거하고 전체임플란트로 치료하기로 했고, 예전에 심은 임플란트는 이용해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02. 뼈이식·추가 식립과 당일 임시치아

상악은 양쪽 모두 상악동 리프팅 방식의 간단한 뼈이식을 하면서 총 10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했으나, 뼈이식한 부위의 4개는 초기고정이 좋지 않아서 잇몸 속에 두고 앞쪽에 심은 6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해서 8개의 임시치아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하악은 이전에 심은 임플란트는 그대로 두고 추가로 12개의 임플란트를 심어서 10개의 임플란트에 지대주 연결해서 임시치아를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수술당일 임시치아를 해 드렸어요.
03. 약 6개월 후 스캔과 잇몸 회복
수술 후 6개월째 스캔바디를 넣고 스캔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잇몸 속에 심겨진 임플란트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지대주와 크라운을 디자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상악 어금니 부분에는 잇몸 속에 임플란트가 있어서 절개를 해서 스캔바디를 위치시켰고, 절개를 했기 때문에 2주 후에 최종 세팅을 했습니다.

이렇게 잇몸과 위치가 조화롭게 기둥 부분을 먼저 디자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04. 지르코니아 최종보철
리프팅한 뼈이식 조직도 잘 정착이 되었고 모든 임플란트가 문제없이 골융합이 이루어졌습니다.
잇몸이 좋지 않은 경우가 아닌 충치로 치아를 뽑게 된 경우라 잇몸뼈의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잇몸뼈의 라인이 평평하면 관리에도 유리하고 심미적으로도 보기에 좋습니다.

05. 4회 내원과 치료 후 경과
수술·실밥 제거·스캔·최종보철 세팅으로 총 4회 내원했습니다. 원문은 전체 치료 기간을 약 6개월로 요약하며, 세부 기록에는 수술 후 6개월째 스캔을 하고 잇몸 절개 부위가 회복된 2주 뒤 최종보철을 세팅했다고 설명합니다.
원문 작성 당시에는 치료 후 약 3년이 경과했고, 미국에서 기본적인 점검을 받으며 귀국 시 내원했을 때 양호한 상태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점의 검진 결과와는 구분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한
즉시하중 전체임플란트 진료
전체임플란트FAQ
남아있는 치아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아의 머리를 이용할 수 있거나 또는 치아의 뿌리가 튼튼하고 신경치료를 잘 할 수 있다면 치아를 살려서 치료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반대로 치아의 머리가 완전히 없고, 썩은 부분이 뿌리쪽으로 내려가 있거나 뿌리 상태가 좋지 않다면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충치가 심해서 치아를 뽑아야 하는 상태에서는 치아뿌리에 염증이 없는 상태라면 치아를 빨리 뽑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뿌리염증이 없는 상태라면 치아를 유지하고 있는 쪽이 치조골 보존에 더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잇몸병이 있는 치아는 치아를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될 때 가능한 빨리 뽑아야 하는 것과는 정반대랍니다. 그래서 치아의 상태에 따라서 발치시기는 달라져야 합니다.
치주염이 심해서 전체 발치를 하고 전체임플란트를 한 환자와 충치가 심해서 전체임플란트를 한 환자의 치료결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잇몸뼈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잇몸은 좋은데 단지 충치가 있어서 발치를 한 경우라면 치조골의 모양이 좋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해도 티가 거의 나지 않게 치료를 할 수가 있고 치아의 모양도 아름답게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치주염이 심하거나 또는 충치로 치아를 뽑았지만 치아뿌리 염증이 심한 경우였다면 아무래도 뼈의 손실이 많아서 치료후 치아의 길이가 길어지거나 치아와 치아사이의 구멍이 조금은 더 생기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임플란트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치조골의 모양을 잘 유지해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