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5
임상 30년 손이 좋은 치과의사,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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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비율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방법 특허
(제 10-1067942호) 특허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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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비율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방법 특허
(제 10-1067942호) 특허증보기
지난 30년간 임상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분들을 만나며, 좋은 치료란 정확한 진단과 계획, 정교한 기술, 과학적 근거, 그리고 환자를 향한 진심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지금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차석졸업 (1994년)
- 가톨릭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임플란트학과 박사과정
- 가톨릭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임플란트학과 외래교수
- 미국 심미치과학회 정회원
- 독일 앵킬로스 임플란트 국내최다 시술 & 아시아 자문의사
- 오스템 임플란트 연구자문의사
- 대한컴퓨터수복치의학회 Laminate by Cerec System 연자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The Dental Esthetic concept, skill & management Kosaka Prof. O.P.A Orthodontic course
- 독일 베를린대학 임플란트 수술임상연수
- 와우티비 와우메디컬센터 치과상담주치의 출연
- 재능방송 패밀리닥터 치과상담주치의 출연
- 동아티비 도전신데렐라 리얼프로그램 주치의 출연
- 어린이티비 티비닥터 치과상담주치의 출연
- 생활건강티비 스마일테라피 출연
- SBS 스페셜 ‘웃음과 성공’ 출연
- 매일경제티비 의료프로그램 ‘엔돌핀’ 진행자
- 헬스스카이티비 치과상담주치의 출연
- 장한 한국인 의료인상 수상
- 모범 납세자상 (2022년)
- 현, 하루에치과 원장
-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차석졸업 (1994년)
- 가톨릭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임플란트학과 박사과정/외래교수
- 미국 심미치과학회 정회원
- 독일 앵킬로스 임플란트 국내최다 시술 & 아시아 자문의사
- 오스템 임플란트 연구자문의사
- 대한컴퓨터수복치의학회 Laminate by Cerec System 연자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독일 베를린대학 임플란트 수술임상연수
- 동아티비 도전신데렐라 주치의 외 방송출연 다수
- 장한 한국인 의료인상 수상
- 모범 납세자상 (2022년)
- 현, 하루에치과 원장
이한나 원장의 신념
VALUES
말하는 것보다 먼저 시작한 종이 인형 놀이
저는 유아기 때 걷는 것도 너무 늦게 했고 말하는 것은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더 늦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도 못하는 아이가 종이 인형을 그렇게 좋아해서 가위로 종이 인형을 오리는 놀이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대학 시절에 느낀 거였지만 같은 조건에서 손으로 뭔가 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보다 탁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손 재수 좋게 태어난 것을 감사합니다.
부산 치대 출신 여자 치과의사, 서울에 오다
저는 1994년에 부산대 치대를 졸업, 1년간 울산에서 봉직의로 근무하고 다음해 1995년 1월에 상경하여 이한나치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 후부터 임플란트를 공부하게 되었고, 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대학원의 임플란트학과를 다니면서 최용창교수님께 많은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0년도부터 즉시하중 전체임플란트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도 즉시하중을 하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그때에는 정말 획기적인 치료방법이었습니다.
치아 디자인의 미학을 찾다
2002년부터는 심미치료에 관심을 갖게 되어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치아 형태를 직접 왁스로 디자인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형태를 기공소에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게해서 제가 왁스로 만든 모양 그대로 기공소에서 치아가 제작이 되어오면서 저만의 독특한 형태의 치아디자인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하다보니 환자의 얼굴비율에 잘 조화되는 치아디자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보다 적은 치아삭제를 통해서 자연스러운 치아를 만들기 위한 치아디자인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와 관련된 서적인 ‘다빈치 치아성형 아틀라스(2006)’를 출간했습니다.
디지털로 진료를 혁신하다
이후 2007년부터는 디지털 CAD/CAM 시스템(세렉)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치기공 작업을 직접 하던 중이었는데 낮에는 진료, 밤에는 기공작업에 몸이 너무 힘들어 세렉이라는 장비를 도입하면 야간 기공작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장비에 큰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엄청난 발전을 했지만 당시만 해도 장비를 도입했다고 모든 기공과정이 편하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장비와 프로그램이랑 친해지려고 치과에서 밤샘작업을 몇 달 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세렉관련 의사들 모임에 갔더니 저를 ‘시조새‘라고 부르더군요.
그렇게해서 세렉을 이용한 당일보철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하루 만에 치료를 완성할 수 있다는 편의성보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정밀한 라미네이트 치료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 결과, 보다 작은 치아 삭제로도 심미성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키는 라미네이트 기술을 확립했고, 관련 기술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와 임상적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 ‘최소삭제 치아성형 시술법’으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였고, ‘얼굴 비율에 따른 치아성형 및 임플란트 시술법’ 등 여러 기술 특허를 받았습니다.
30년 임상이 말해주는 신뢰
지난 30년간의 임상을 정리해 보니 2025년 9월 기준, 누적 임플란트 식립 90,696건을 달성했고, 전체임플란트 사례는 3천명이 넘어섰습니다.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환자별 맞춤 진료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전신건강,구강 구조, 교합, 얼굴비율, 생활습관까지 세밀하게 분석하여 단순히 기능적 회복에 그치지 않고,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한나 원장의 신념
VALUES
말하는 것보다 먼저 시작한 종이 인형 놀이
저는 유아기 때 걷는 것도 너무 늦게 했고 말하는 것은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더 늦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도 못하는 아이가 종이 인형을 그렇게 좋아해서 가위로 종이 인형을 오리는 놀이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대학 시절에 느낀 거였지만 같은 조건에서 손으로 뭔가 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보다 탁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손 재수 좋게 태어난 것을 감사합니다.
부산 치대 출신 여자 치과의사, 서울에 오다
저는 1994년에 부산대 치대를 졸업, 1년간 울산에서 봉직의로 근무하고 다음해 1995년 1월에 상경하여 이한나치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 후부터 임플란트를 공부하게 되었고, 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대학원의 임플란트학과를 다니면서 최용창교수님께 많은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0년도부터 즉시하중 전체임플란트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도 즉시하중을 하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그때에는 정말 획기적인 치료방법이었습니다.
치아 디자인의 미학을 찾다
2002년부터는 심미치료에 관심을 갖게 되어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치아 형태를 직접 왁스로 디자인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형태를 기공소에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게해서 제가 왁스로 만든 모양 그대로 기공소에서 치아가 제작이 되어오면서 저만의 독특한 형태의 치아디자인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하다보니 환자의 얼굴비율에 잘 조화되는 치아디자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보다 적은 치아삭제를 통해서 자연스러운 치아를 만들기 위한 치아디자인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와 관련된 서적인 ‘다빈치 치아성형 아틀라스(2006)’를 출간했습니다.
디지털로 진료를 혁신하다
이후 2007년부터는 디지털 CAD/CAM 시스템(세렉)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치기공 작업을 직접 하던 중이었는데 낮에는 진료, 밤에는 기공작업에 몸이 너무 힘들어 세렉이라는 장비를 도입하면 야간 기공작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장비에 큰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엄청난 발전을 했지만 당시만 해도 장비를 도입했다고 모든 기공과정이 편하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장비와 프로그램이랑 친해지려고 치과에서 밤샘작업을 몇 달 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세렉관련 의사들 모임에 갔더니 저를 ‘시조새‘라고 부르더군요.
그렇게해서 세렉을 이용한 당일보철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하루 만에 치료를 완성할 수 있다는 편의성보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정밀한 라미네이트 치료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 결과, 보다 작은 치아 삭제로도 심미성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키는 라미네이트 기술을 확립했고, 관련 기술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와 임상적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 ‘최소삭제 치아성형 시술법’으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였고, ‘얼굴 비율에 따른 치아성형 및 임플란트 시술법’ 등 여러 기술 특허를 받았습니다.
30년 임상이 말해주는 신뢰
지난 30년간의 임상을 정리해 보니 2025년 9월 기준, 누적 임플란트 식립 90,696건을 달성했고, 전체임플란트 사례는 3천명이 넘어섰습니다.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환자별 맞춤 진료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전신건강,구강 구조, 교합, 얼굴비율, 생활습관까지 세밀하게 분석하여 단순히 기능적 회복에 그치지 않고,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하루에치과의 진료 전반에 녹아 있습니다.
저는 환자가 치료의 주체로 참여하고, 기능적 안정성과 심미적 만족이 함께 실현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그것이 하루에치과가 지켜온 원칙이며, 앞으로도 제가 이어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저는 기술의 발전이 곧 환자에 대한 배려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새로운 디지털 치료법, 보철 재료, 심미 디자인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기술이든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환자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최선의 해답을 찾는 것이 진정한 치과의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HISTORY
하루에치과 연혁
1995년 ‘이한나 치과’로 개원한 이후, 국내 치과계에 치아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치아로 고민하는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되었습니다.
Smile, and the world’s smile with you. (웃으면 복이 와요!)
한 분, 한 분에게 더욱 행복한 미소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비전으로 아시아 제일, 세계 제일로 나아가겠습니다.
- 병원 개원
- 다빈치치아성형 첫 시술 및 발표
- 고객신뢰도 우수의료기관 선정(스포츠서울)
- 고객과 함께 하는 베스트 프랜드 의료부분 대상 수여 (스포츠 한국)
- 치아성형 전문서적 출간
- 장한 한국인 의료인 상 수상(뉴스웨이신문사)
- 루센라미네이트 치아성형 시술 및 발표
- Sirona Dental Systems Korea Cerec 3 최다 시술 병원 인증 수여
- DENTPLY FLYDENT Ankylos implant 임상 연구 협력 병원 지정
- 대한 컴퓨터수복 치의학회 창립 총회 감사장 수여
- 하루에 2.0 치료 process 발표
- 미국 심미치의학학회 (Amreican Academy of Cosmetic Dentistry) 가입
- 국제 서비스 품질 관리 규정 인증 취득
-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선정 치아미용분야 ‘대한민국 최고 치과기관’
- 최소 치아 삭제를 동한 치아성형방법 및 시스템과 이를 위한 기록매체 특허출원 (10-2009-0058 750)
- 얼굴비율에 따른 치아성형 / 임플란트 시술 방범 및 시스템과 이를 위한 기록매체 특허출원 (10-2009-0058 751)
- 새터민 & 다문화가족 무료치아치료
- 01.27 Sirona Symposium 강연
- 04.07 Sirona Symposium Seoul 강연
- 08.31 Sirona User Summer Festival Seoul 강연
- 11.14 Do more restoration with CEREC in Seoul 강연
- 11.21 Do more restoration with CERECin Busan 강연
- 02.17 CEREC ONE HOUR LIVE DEMO 강연
- 07.16 Single Visit Dentistry CEREC Roadshow 2016 Seoul 강연
- 05.21 The 3 rd Digital Dentistry Conference 강연
- 모범 납세자상 수상
- 외국인 환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