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계획과 디자인 방향 설정
구강 상태와 환자의 치료 목표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철물의 범위와 형태를 계획합니다.
하루에치과의 디지털 기공소
치아 디자인부터 보철 제작까지,
하루에치과의 진료와 제작을 연결하는 공간입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치아의 모양을 계획하고, 디지털로 설계하고, 재료를 가공해 실제 보철물로 완성합니다. 하루에스마일랩은 이 과정이 진료와 이어지도록 운영하는 하루에치과의 원내 기공소입니다.
치과에서 치료계획을 세우면, 그 계획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맞는 보철물을 제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루에스마일랩에서는 구강 스캔 자료와 치료계획을 연결해 치아의 형태를 설계하고, 세라믹·지르코니아·금속 등 필요한 재료를 가공합니다. 제작한 보철물은 진료실에서 형태와 색상, 적합도와 맞물림을 확인합니다.
어떤 재료로 만들지 결정하기 전에, 어떤 치아가 필요한지 먼저 생각합니다.
치아의 길이와 폭, 배열과 색상뿐 아니라 웃을 때 보이는 모습과 씹을 때의 맞물림을 함께 살핍니다. 환자가 원하는 변화와 현재 치아 상태를 비교하며 디자인 방향을 정합니다.
자연치아를 치료할 때는 남아 있는 치아조직과 보철물을 위한 공간을 함께 고려합니다. 임플란트 보철에서는 임플란트의 위치와 연결 구조를 반영해 형태를 설계합니다.


환자마다 필요한 치료는 다르지만, 보철물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제작됩니다.
구강 상태와 환자의 치료 목표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철물의 범위와 형태를 계획합니다.
구강스캐너 등으로 치아와 주변 조직, 맞물림에 관한 자료를 얻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치아의 형태와 인접 치아와의 관계, 맞물림을 검토합니다.
치료계획에 맞는 재료와 제작 방법을 선택해 보철물을 가공합니다.
재료에 필요한 공정을 거쳐 색상과 표면을 마무리합니다.
실제 구강에서 적합도와 형태, 색상, 맞물림을 확인하고 조정한 뒤 장착합니다.
치료 종류와 재료에 따라 치아를 다듬는 과정, 추가 인상 채득, 임시 보철이나 중간 확인 과정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치과는 2007년부터 세렉(CEREC) CAD/CAM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보철 제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CAD는 컴퓨터를 이용해 형태를 설계하는 과정이고, CAM은 설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료를 가공하는 과정입니다. 하루에스마일랩에서는 스캔과 설계, 가공과 열처리에 필요한 장비를 제작 단계에 맞춰 사용합니다.
| 구분 | 장비와 보유 수량 |
|---|---|
| 구강 스캔 | 프라임스캔 5대 · 옴니캠 12대 |
| 보철물 가공 | CEREC 11대 · X5 6대 · DOF 2대 |
| 금속 및 지대주 가공 | ARUM 2대 · MANIX 3대 |
| 소결 및 열처리 | SPEED FIRE 5대 · 신터링기 4대 · 퍼니스 4대 |
구강스캐너 확인 기준: 2026년 9월 27일
제작 장비 확인 기준: 2026년 10월 25일
각 장비의 역할에 맞춰 제작 방법을 선택하고, 가공된 결과물을 실제 구강 상태와 연결해 확인합니다.








라미네이트, 세라믹피스, 크라운, 오버레이 등 치료 목적에 맞는 보철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남아 있는 치아와 필요한 수복 범위, 원하는 형태와 색상을 함께 고려합니다.
임플란트 위에 연결되는 지대주와 보철물은 임플란트의 위치, 잇몸 형태, 맞물림 등을 반영해 제작합니다.
세라믹, 지르코니아, 금속은 각각의 특성과 활용 방법이 다릅니다.
하루에스마일랩에서는 보철물이 들어갈 위치와 범위, 필요한 색상과 두께, 남아 있는 치아와 접착 조건 등을 고려해 재료를 선택합니다. 재료의 특성을 확인할 때는 제조사 자료와 관련 연구도 참고합니다.
재료에 대한 상세 설명과 근거 자료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ITABLOCS Mark II는 장석계 세라믹으로, 남아 있는 치아에 접착하여 인레이·온레이·라미네이트 등을 제작하는 수복 재료입니다.
제조사 사용설명서의 굴곡강도는 136±20 MPa입니다(Schwickerath 시험, ISO 6872). 시험편 제작 방법과 측정 조건에 따라 값이 달라지며, 경도·탄성계수와는 다른 물성입니다. 이 수치만으로 임상 결과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2018년 Alamoush 등의 실험실 연구는 VITA Mark II의 경도와 탄성계수가 법랑질·상아질보다 높게 측정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결과를 자연치아와 강도가 같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보철물의 색상과 투명감은 재료, 두께와 바탕 치아의 색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알레르기 병력이 있으면 사용할 보철 재료와 접착재의 성분도 진료 전에 확인합니다.
하루에스마일랩의 원내 제작 시스템은 하루에치과의 당일 보철 진료를 뒷받침합니다.
구강 자료를 얻고, 치아를 디자인하고, 보철물을 가공해 구강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원내에서 연결합니다. 세라믹과 지르코니아를 비롯해 치료계획에 필요한 보철물을 제작합니다.
당일 최종보철의 적용 여부는 환자의 구강 상태와 필요한 선행 치료, 수술 여부, 보철물의 제작·확인 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임플란트 보철은 임시치아와 최종보철의 적용 시점을 구분해 안내합니다.
자세한 적용 조건과 치료 과정은 각 진료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철물은 가공이 끝난 뒤에도 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진료실에서는 보철물이 치아나 임플란트에 맞는지, 인접 치아와의 관계가 적절한지, 색상과 형태가 계획에 맞는지, 씹을 때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살핍니다.
장착 이후에는 정기검진을 통해 보철물과 주변 조직, 맞물림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보철물의 유지 상태는 구강 위생과 사용 습관, 남아 있는 치아와 잇몸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으로 치아를 만들던 경험에서 디지털 기공까지.
이한나 원장이 직접 왁스로 치아 형태를 만들고, 세라믹 제작과 디지털 치기공을 배워온 과정은 하루에스마일랩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진료실에서 계획한 치아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어떤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