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사이 사이에 충치가 검게 보이는 경우에 레진으로 치료했다가 다시 충치가 계속 생겨 세라믹크라운으로 치료한 사례입니다. 아래에 치료후 사진 올려드립니다.
이 분의 경우는 원래의 본인 치아모양을 최대한 반영하여 치료가 이루어졌구요. 세라믹크라운을 할 때 치아삭제를 최소한으로 하기 때문에 신경치료를 하지 않고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해당 세라믹크라운 6개와 그 뒤 작은 어금니 2개의 라미네이트 치료는 당일 하룰에 치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한나 원장
하루에치과 대표원장.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차석 졸업,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서 25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임플란트 연구자문의사를 역임했으며, 과학적 근거와 정직함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도 높은 치의학 정보를 전달합니다.